예술이란 일맥상통한다.
화가는 한장의 도화지에 물감을 이용하여 색칠을 한다.
색으로 자연을 그리며 느낌을 살리며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작곡가는
악기로 색을 연주한다.
한곡의 곡조로 마음을 그리며 악기로 색을창조한다.
듣는이의 마음에 봄여름가을겨울을 넣어준다. 음의 선율로 오색의 색칠을 한다.
작가는
한편의 시로 한권의 책으로 사람의 마음을 웃게도 울게도 한다.
글속에 무채색의 마음을 옮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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